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48/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멤버들의 성상품화 ==== 일본 여자아이돌 업계는 성 상품화가 심하기로 정평이 나있지만 AKB사단은 그 중에서 최고를 달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라이벌 그룹 격인 사카미치 계열 조차도 최대한 노출과 성 상품화를 배제한 활동방향을 잡고 있음에도 정작 48사단은 아직까지 저급한 성 상품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 성 상품화라는 게 작게는 미성년 멤버의 수영복 사진이나 나체 사진을 공공연하게 매스컴에 내놓거나, 멤버들을 단체로 접대부(캬바쿠라) 소재 드라마 [[캬바스카 학원]]을 찍게 만드는 등 종류도 다양하다. 캬바스카의 경우 [[미야와키 사쿠라|주연 멤버]]가 남성 손님을 유혹해 모텔까지 가고 본인의 다 벗은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오거나 술집에서 손님에게 볼성사나운 애교를 부리는 등의 모습이 그대로 나온다. [[오오호리 메구미]]는 솔로싱글 발매 기획으로 '달콤한 고관절'이라는 노래를 발매한 적이 있는데, 아키모토는 오오호리에게 거의 헐벗은 수준의 의상과 '고관절이 느슨하다'라는 등의 저질 가사를 선사하였다. 아무리 오오호리가 연장자이고 본인의 캐릭터가 있다고 해도 선을 넘은 것이었으며, 게다가 그룹 전체 방송인 AKBINGO!에서 이런 것을 다뤘다. AKB가 톱 아이돌이 되고 일본 사회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항례의 수영복 뮤비도 없어졌고 일정 연령 이하의 멤버는 그라비아 활동을 하지 않는 등 어느 정도 변화하고는 있으나,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AKB 그룹의 이미지를 나쁘게 하기에 충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